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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2.13 시루,미루

작성자 관리자(슬픔이)(ip:)

작성일 2017-02-14 03:26:21

조회 2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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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시루랑 미루가 집수도공사를 피해 낚시터에 잠시 머물렀습니다^^


순둥이들 아빠도 없는데도 반항한번을 안하고 메니져손에 잘 이끌려 낚시터로 gogo ㅋㅋㅋㅋㅋ


 

낮선 곳에 와서 시루는 어리둥절~ ㅋㅋㅋㅋ


요러구 귀요미 눈 하고 메니져 자라기 하고 있어요...


아....이뽀... 메니져 심쿵했다는....ㅋㅋㅋㅋㅋ


 

회색에 신비로운 코트색을 자랑하는 미루~^^


 

호기심 천국 미루~~ ㅋㅋ


 

오뎅꼬치 맘에 드니? ㅋㅋ


 

낮잠시간인가봐요 시루는 하우스에 콕 들어가서 낮잠 늘어지게 잤습니다.


 

놀자고 하니... 더 자겠다네요 ㅋㅋ


 

미루~ 메니져 쓰담쓰담도 잘 받구요~~^^


 

순둥순둥 순둥이들~~ ㅋㅋㅋㅋㅋ


 

저녁에 아빠가 계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.


미루시루 건강하게 잘 지내고 또 보자~~ 안뇽~~ 만나서 반가웠어요~~^^


 

미루시루 토우 30g에 그리니즈 치아관리간식 16개 토핑해서 먹었습니다


덴탈트릿워터 급수했고 응아는 안했고 쉬야는 둘다 했습니다.^^


 

첨부파일 IMG41192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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