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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8 꼬미

작성자 관리자(슬픔이)(ip:)

작성일 2017-03-28 20:41:55

조회 2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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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오늘 아침 꼬미가 낚시터에 며칠간 머무르기 위해 방문해주었습니다^^


아직 챗유딩티를 못벗은 애기애기한 모스에 완전 똥꼬발랄 꼬맹이에요 ㅋㅋㅋㅋ


화장실 갔다가도 긴꼬리 살짝만 흔들어도~


 

쌩하니 달려나온답니다. ㅋㅋㅋㅋㅋ


 

자~ 캣유딩 꼬미짱 직립보행 한번 도전해보실랍니까?^^


 

꼬미 놀라고 흔드는데 위에 있던 벨라가 손뻗는 이건 뭥미? ㅋㅋㅋㅋㅋㅋ


 

허이짜~ 오~~~ 섰습니다.ㅋㅋㅋㅋㅋ


 

두다리 힘 딱 주고 긴꼬리 딱 잡고 당당하게 직립보행 해주시는 꼬미짱~ ㅋㅋㅋ


 

아고 잘한다~^^


 

꼬미가 확실히 어려서 요 굴렁쇠 장난감을 좋아라해요. 좀만 더 커도 관심없어하거든요 ㅋㅋㅋㅋ


 

아주 호기심 천국 그 자체입니다. ㅋㅋㅋㅋㅋㅋㅋㅋ


 

요리조리 손을 넣어서 공울 굴려보지만 마음같이 않은지 괜히 메니져를 쳐다봅니다. ㅋㅋㅋㅋㅋㅋ


 

한참을 뛰어놀다가 이러고 메니져 데스크에서 일보는데 이러고 무등 탄다는....^^;;;;


 

저...저기....꼬미짱?!


^^;;;;;


 

아주 니 자리구나.ㅋㅋㅋㅋ 균형은 또 어찌나 잘 잡는지 악착같이 붙어있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


 

벨라누나 재대로 보모노릇 톡톡히 합니다.


꼬미 데리고 어찌나 재미지게 놀아주는지... 벨라 상 줘야할것 같습니다.


 

이러고 꼬리내주고 나잡아봐라도 해주니 약이 오른 꼬미는 까치발로 서서 저럽니다 ㅎㅎㅎㅎ



누나 무서운줄도 모르고 다 받아주니 이러고 쪼끄만 솜발로 벨라누나 때찌때지하고 놉니다. ㅋㅋㅋㅋㅋㅋ


 

싸우는거 아님, 벨라가 일방적으로 맞아주는거임,ㅋㅋㅋㅋㅋㅋㅋ


하루종일 신나게 놀고 잠자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.


꼬미야 내일 또 신나게 놀자~^^


 

꼬미 오늘 로열캐닌 키튼 20g에


인트라젠 유산균& 비타민 영양제 1g


수제 황태채 5g 토핑해서 급여했습니다.


덴탈트릿워터 급수했고 감자는 봤고 아직 맛동산은 안봤습니다.


 

첨부파일 IMG417811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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