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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04 히로

작성자 관리자(슬픔이)(ip:)

작성일 2017-03-04 18:33:22

조회 2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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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우리 캣초딩 히로님께서 보일러 조절기를 다 뜯는 바람에 어젯밤 난리가 났었드랬어요.^^;;;ㅋㅋ


다행이 잘 고쳐서 수습은 했지만 계속 뜯을까봐 그방에 계속 둘수 없어서 벨라 옆방으로 옮겼어요.


 

천방지축 캣초딩은 메니져 이모 심장내려앉은건 전혀 상관없이 잘만 놉니다^^;;;; ㅋㅋㅋㅋㅋ


 

재밋냐? 나도 재밋다 히로야 ㅎㅎㅎㅎㅎ


 

꼬리 말린거 보십시요. 아주 똥꼬발랄도 이런 똥꼬발랄이 없다는...ㅋㅋㅋㅋㅋㅋㅋ


 

아빠가 너 살쪄서 고민이시란다. 열심히 놀자꾸나~~~ㅋㅋㅋㅋ


 

저러고 뛰어놀다가도 메니져 이모 손길이 닿으면~


 

녹아내립니다. ㅎㅎㅎㅎㅎㅎㅎㅎ 아고 귀여워 미춰붜려~~~ㅋㅋㅋㅋㅋㅋ


 

장난감이란 장난감 다 킁킁하고~



 메니져 손장난 따라 까치발 들기 일수 ㅋㅋㅋㅋㅋㅋㅋ


 

손님이 와서 방에 두면 그저 냥무룩~ ㅋㅋㅋㅋㅋㅋㅋ


 

저 손 어떡할꼬야 저 손....메니져 심쿵하게 하는 히로에 하얀발.....ㅋㅋㅋㅋㅋ


 

메니져 보고있다가 버선발로 뛰어내려와서는...


 

문열어라~~~~~~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 

히로 오늘 토우 24g


그리니즈 치아관리간식 8개 토핑해서 먹었습니다


덴탈트릿워터 급수했고 감자, 맛동산 다 잘봤습니다~^^


 

첨부파일 IMG41579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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